근데 차라리 맘편하다 이제 챙겨보고싶을정도로 기대되지는

조유영은 이제 방송못하지 ㅋㅋㅋ 매회마다 은지원한테 샤바샤바 귓속말 자주하더라 ㅋㅋ 오늘도 자석 귓속말 ㅋㅋㅋ 은지원 꼬셔서 취집 갈려고 환장한듯 ㅋ


솔까 ㅡㅡ 와 시즌2 하면서 니들 언론사에 홍보할때 '임진록의 재림' 이니 뭐니 팔아먹을 대로 다 팔아 먹고, 스버 .... 와 진짜 한때 스타1 광팬으로써 또 지니어스 시즌1의 애청자로써.. 인간적으로 임진록 한번은 보여 줬어야 되는거 아니여 ..? ㅋㅋㅋ 아니 무슨 친목질만 하다가. 친목질로 게임이 끝나..


그래도 더 지니어스 감사해 연예인들의 횡포 보여줘서. 정작 머리는 안보여주고 인성만 보여준 프로


더 지니어스를 재밌게 본 팬입니다. 그동안 변변히 감사의 인사도 못 드리고 재밌게 시청했는데 오늘에서야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어제는 선더랜드와 사우스햄튼과의 중요한 EPL 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어제 오후 9시 45분부터 시작된 이 경기의 승패에 따라 기성용 선수가 임대 가 있는 선더랜드가 강등권을 탈출하게 될 것인지 여부가 갈리는 분수령이었지요. 선더랜드는 전반전에만 2골을 얻어맞았고 꼴지를 탈출해 상승세를 타던 선더랜드가 여기서 이렇게 끌려가며 1부리그 잔류에 먹구름이 끼는 건가 싶던 찰나 파비우 보리니 선수가 아담존슨 선수의 패스를 받아 오프사이드 트랩을 아슬아슬하게 무너뜨리면서 멋진 골을 성공시켰죠. 전반전이 끝나고 곧 이어진 후반전에선 전반전에 사우스햄턴의 라인컨트롤에 고전하던 선더랜드가 탈압박에 성공했고, 후반전 중반 아담존슨 선수가 기성용 선수의 발끝에서 시작된 공격의 흐름에서 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엄청난 골을 성공시켰지요. 거센 압박으로 지친 사우스 햄턴을 상대로 결승골이 터질듯 말듯 아슬아슬 경기 운영이 이어지다가 아쉽게도 선더랜드 극장은 2점을 따라 붙어 승점 1점을 챙긴 것으로 마무리 되었네요. 경기가 끝나고 얼추 더 지니어스 끝날 시간이길래 탈락자 확인차 채널을 돌려 보았습니다. 이미 피디님께서 친절하게 언론에 탈락자 스포를 해 주신 상태여서 그냥 감독님의 호의를 보다 확실히 알고자 돌려보았네요. 더 지니어스가 3류 수준으로 전락해버려서 리즈시절 더 지니어스가 아닌 이랑 EPL 선더랜드 극장을 관람하는 것이 제겐 더 합리적인 결정이었거든요. 채널을 돌려보곤 역시 제 생각이 옳았음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실망감과 아쉬움을 주지 않으신 피디님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마지막으로 '더 지니어스: 게임의 법칙' 정말 재밌게 봤었고 보면서 속으로 '와! 나도 해 보고 싶다. 흥미진진한데.' 할 정도의 몰입감을 주었던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셨던 제작진께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